코코지 신청합니다.
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처럼 잘때도 듣고 놀때도 듣고
들으면서 말도 깨우치고 상상력도 길러주는 장난감(?)입니다.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보고 싶어하는 1순위 장난감이지 않을까 싶어서요!
도서관에 있다면 빌려보고 아이의 흥미를 본 다음 구매하고 싶어요.
홈페이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