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아반 담임교사를 모십니다.

여러분들을 면접 보았는데 하신다고 하셨다가 집 가까운데로, 혹은 다른 곳으로, 갑자기 사업을 하신다고...

서류를 제출하실 때에 신중하게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교사 선생님들과 관계도 좋고, 부모님들도 까다로우신 분이 없습니다. 그만큼 서로가 잘 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.

기존의 선생님이 출산 휴직과 갑자기 생긴 집안 일로 그만 두시게 되어서 선생님을 모시고자 합니다. 

한 분은 작년에 근무 하셨던 좋은 선생님이 다시 합류하여 오늘부터 근무하십니다.

한 분 더 뽑으려고 합니다. 부디 오래 같이 함께 하실 선생님을 기다립니다.

지원하실 선생님은 이메일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